괌 최고의 미드썸머 돌핀투어
내돈 내산 솔찍 후기
괌 첫날 첫번째 여행에서 괌 미드썸머 돌핀투어 최고 엿어요
올 겨울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서 파도 소리 들으며 여유로움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더라고요.
그때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올랐던 곳이 괌 이었는데요!
비행 시간이 길지도 않고 휴양과 액티비티가 모두 가능한 곳이라 주저 없이 항공권부터 결제해버렸는데, 다녀오고 나니 정말 탁월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바다 구경하고, 수영하고, 맛집 찾아 다니고 정말 완벽한 휴양입니다.
둘째 날엔 패밀리 비치에서 놀았어요.
평온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제트스키 바나나 보트 카약 한참을 놀다가 스노클링까지 즐기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호텔로 돌아와 늦은 오후엔 밖에 나가 해변 산책을 했는데, 하늘이 석양으로 물들어 가는 장면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쉴세 없이 찍었던 것 같아요.
광각으로 바다랑 하늘을 한 장에 담고, 인물 사진은 역광을 피해서 찍으니까 실패 없는 샷이 완성되더라고요.
특히 해질녘에 보랏빛-주황빛-분홍빛이 층층이 쌓여 있는 사이판 특유의 하늘은 정말 황홀함 그 자체였고, 파도 소리 들으며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 그 순간 만큼은 모든 잡념들이 사라지는 것 같았답니다.
이런 게 바로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평온함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