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 보드












지난 17일 괌으로 첫 여행 제트스키를 면허증없이도 직접운전 할수 있다고해 신청했다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스노클링 점심 마린팩을 신청했는데 다른 여행자의 웨이크 보드타는것을 보고
나도 타고 싶다 하니 친구들도 함께 하겠다고해 모두 신청햇다
처음 타보는 웨이크 보드인데 몇차례 물로 빠지고 하더니 정말 나도 웨이크보드를 탈수 있었다
잊지못할 추억이고 생동감이고 성취감이다
너무 좋았고 친구들과 계속된 이야기였다 그 여운이 하루를 갔다
친절한 강사분과 도와 주신 스탭들 감사했고 다시 가고싶다